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찬반론 (문단 편집) ==== 반(反)중국 진영에 가세하는 인도 ==== '''한국 정부는 중국을 추격 중인 '거대 시장' 인도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과도한 경제적 의존에서의 탈피를 모색키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143941&date=20170329&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0|기사]] 한국과 인도가 외교·국방차관 연석회의를 올해 안에 창설하기로 했으며 외교·국방분야 고위 당국자의 연석회의 체인은 통상 군사동맹국이나 긴밀한 우방국 사이에서만 가동하는 채널이다. 일례로 한국은 미국과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게 군사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인도와 한국이 외교·국방 협의 채널을 창설하는 것은 인도가 아시아 지역에서 반(反)중국 진영에 가세하는 의미가 있다. 인도 측은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방산 사업에 한국 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했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경제 보복조치에 맞선 한국의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인도는 북핵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한국과 공감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는 한편, 국제기구 진출 등 국제무대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143941&date=20170329&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0|기사]] 전세계 권위있는 군사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http://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asp|Global Firepower]]에 따르면 세계 군사력 순위는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국, 4위 인도, 5위 프랑스, 6위 영국, 7위 일본, 8위 터키, 9위 독일, 10위 이탈리아, 11위 대한민국 순이고 세계 군사력 4위 인도가 반(反)중국 진영에 가세한 것은 아시아 패권 대결 판도에 영향이 크다. '''중국의 경제 보복에 굴복 할 것이 아니라 반대로 중국을 굴복 시키기 위해서는 인도와의 경제적 군사적 협력이 필수이므로 현재 한국정부는 인도와의 경제적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143941&date=20170329&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